나무이름표 달기

1학년 친구들과 함께 지난 3년 동안의 학교숲을 마무리하며 학교숲 내 나무들 이름표를 달았습니다. 오래도록 남아 가고 나는 학생들에게 좋은 친구의 이름으로 남아있기를 바래봅니다. 쌀쌀한 날씨에도 즐겁게 함께 해 준 학생들 고생 많이했어요. 졸업할 때까지 학교숲 예쁘게 잘 지켜주세요(*^◯^*)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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